검찰은 위증교사 건을 별도로 재판에 넘겼다....
정말 대통령실이 분위기를 몰랐단 말인가....
젊은 여대생들은 단속을 피해 히잡을 벗고 야간에 정부 비판 낙서를 공공장소에 하는‘지하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아미니는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란의 종교 경찰에게 붙잡혀 갔다가 사망했다....